윤승아, 김무열 맘 잡은 소탈한 일상복 ‘한눈에 보기’
입력 2015. 01.05. 11:00:4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배우 윤승아와 김무열이 3년 연애 끝에 결혼 소식을 밝혔다. 이 가운데 공식석상에서 화려한 윤승아의 스타일 외 평소 소탈한 옷차림이 주목된다.
화장기 거의 없이 수수한 모습으로 다니는 윤승아는 평소 옷차림 역시 멋을 잔뜩 부리기보단 데님과 커다란 스웨터, 빈티지 스니커즈 등 캐주얼한 아이템으로 편안하면서도 쿨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어깨가 넓은 생지데님 원피스를 입거나 잔뜩 올이 나간 데님 재킷, 빛바랜 물빛 코트를 무심하게 걸치는 등 말괄량이 삐삐스러운 스타일부터 덩치 큰 크림색 스웨터 위에 녹색 미니머플러를 두르거나 똑 떨어지는 샌드색 울코트 위에 아무렇게 머플러를 둘러매는 등 꼬마 소년 같은 스타일도 연출한다.
무엇보다 여타 반짝이는 장신구보다는 두꺼운 털실로 완성한 파스텔톤 모자, 털이 잔뜩 달린 아웃도어용 부츠, 더러워진 스니커즈 등 액세서리까지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것을 선호하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11월 말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게 됐으며 김무열의 적극적인 구애 끝에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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