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예비신부 윤승아, 초딩몸? ‘작은 고추가 맵다’
입력 2015. 01.05. 14:06:2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윤승아 김무열의 결혼 소식이 연일 뜨거운 이슈인 가운데 공식석상에서 윤승아가 보여준 무심하면서도 세련된 옷차림이 주목된다.
윤승아는 얼핏 학생처럼 보일 만큼 깡마르고 작은 체격임에도 보디라인의 장단점을 이해한 옷차림으로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구축해왔다.

◆과감한 쇼츠, 길게 연출하다
특히 앙상한 다리를 그대로 드러낸 스타일을 고수하곤 하는데 여성미를 강조한 스퀘어네크라인 비대칭 드레스에 니삭스를 신고 호피무늬 스틸레토힐을 더하는가하면 허벅지를 껑충 뛰어오른 초미니 스커트와 팔이 긴 니트톱 조합에 앵클부츠를, 덩치 큰 프린트 티셔츠와 쇼츠, 싸이하이부츠로 키를 훨씬 커보이게 연출하는 모습이다.

◆캐주얼 아이템, 느슨하게 멋내다
캐주얼한 의상에 대한 윤승아의 애정도 남다르다. 몇 년 전 입었던 데님을 직접 리폼한 듯 무릎을 통째로 드러낸 디스트로이드 진부터 무릎 부분에 얇은 커팅 디테일을 더한 블랙 데님, 쇄골이 보일 듯 말 듯 네크라인이 느슨한 톱을 공식석상에서도 십분 활용하곤 한다.

◆은은한 포인트, 재미를 더하다
이밖에도 윤승아는 과감한 컬러나 실루엣이 있는 의상을 입는 대신 종아리를 살짝 가린 어중간한 길이의 양말과 스틸레토힐의 조합, 빈티지한 컬러의 부츠, 포인트 컬러 미니클러치나 수술이 잔뜩 달린 보헤미안풍 숄더백 등으로 의상에 포인트를 주는 모습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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