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김희애·김성령 중년 여배우 3인방 ‘관록’ 스타일
입력 2015. 01.07. 09:48:4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20대 못지않게 아름다운 중년 여배우들의 향연이 계속되고 있다. 공식석상에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는 배종옥, 김희애, 김성령 3인방은 매끈한 피부와 탄탄한 몸매로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는 대표 중년 여배우들이다.
과감하게 다리를 드러낸 순백의 미니원피스는 물론 화려한 프린팅 드레스, 눈이 쨍할 정도로 선명한 컬러 스웨터 등 젊은이들도 쉽게 택하기 어려운 의상을 그들만의 관록으로 우아하게 소화하고 있다.
드레시한 의상을 입을 때도 3인방은 과감하다. 똥배를 가리는 펑퍼짐한 옷차림 대신 꾸준한 관리의 힘이 느껴지는 탄력 있는 보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드레스를 입는다.
레이스가 가득한 청록색 드레스를 입거나 쇄골을 강조한 보트네크라인 원피스, 앙증맞은 별무늬가 수놓인 시폰 소재 롱드레스도 거부감 없이 소화하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여타의 화려한 장신구 없이도 그들이 20대 사이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는 데는 오랜 경험으로 쌓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에티튜드의 힘이 클 것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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