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수영복 외 평상복 한눈에 보기 ‘어깨깡패 효과’
입력 2015. 01.07. 10:12:2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마린보이 박태환이 수영 외에도 각종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무엇보다 오랜 기간 수영으로 다진 넓은 어깨와 탄탄한 근육이 어떤 의상을 입더라도 여심을 사로잡는 핵심 포인트일 터다.
박태환은 주로 무채색의 똑 떨어지는 슬랙스 팬츠와 셔츠나 라운드네크라인 스웨터 등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포근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옷차림에는 동그란 프레임의 안경이나 손목시계, 프린팅 셔츠 등 너무 튀지 않는 기본적인 요소로 포인트를 주는 모습이다.
또 드레시한 자리에서는 보다 과감한 컬러 슈트를 택하기도 한다. 투버튼 크림색 블레이저와 속이 보일 듯 말 듯 비추는 새하얀 바지, 살구색 앵클부츠까지 합을 이룬 올백 스타일도 거부감 없이 소화하는 모습이다.
한편 박태환은 오늘(7일) 오전 새 훈련지를 점검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2주가량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스윙맥 캐롤라이나 클럽에서 훈련 시설과 분위기 등을 살펴보고 돌아올 예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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