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미힐미’ 황정음, 2% 아쉬운 ‘덩어리’ 패션 센스
- 입력 2015. 01.07. 14:15:1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황정음이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힐미’로 돌아온다.
실상 황정음은 가수 출신 배우 중 비교적 안정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연기 실력이 오르고 체중 감량에 성공해도 2% 부족해 보이는 수더분한 옷차림으로 항상 아쉬움을 남긴다.
이번 새 작품 ‘킬미힐미’ 제작발표회에서도 황정음은 고교시절 체육복을 연상케 하는 새하얀 저지 소재 톱과 대조적인 코발트블루 색상 A라인 스커트를 매치했다.무엇보다 새하얀 톱을 팔꿈치까지 걷어붙여 어딘지 촌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또 굽 높은 살색 스틸레토힐 역시 전체적인 스타일의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고 말았다.
이 밖에도 황정음은 허리벨트를 활용해 A라인으로 퍼트린 주름장식 울 코트에 블랙 미니드레스와 스퀘어백을 더하거나 무릎까지 가려지는 새까만 울코트와 눈이 쨍한 연두색 미니토트백, 자칫 팔뚝이 두꺼워 보일 수 있는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소공녀풍 스트랩 슈즈를 매치하는 등 덩어리감이 큰 스타일로 그만의 톡톡 튀는 느낌을 반감시키고 말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