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경 스타일 돌아보기, ‘앵클부츠’ 향한 끝없는 애정
- 입력 2015. 01.09. 08:59:4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이성경이 모델에서 배우, 예능인으로 활동 영역을 차츰 넓혀가고 있다.
앞서 SNS를 통해 다수의 팬층을 확보해 온 이성경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 지난해 공식석상에서의 옷차림을 되돌아보자.
꼭 예쁘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베이비페이스의 전형인 이성경은 소녀같은 얼굴과 반전으로 늘씬한 기럭지로 어떤 스타일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해 왔다.특히 컬러 포인트가 있는 펑키한 의상에 애정을 드러냈는데 모든 스타일의 마무리로는 앵클부츠를 택했다.
형광빛 노랑, 분홍의 컬러 블록이 가미된 크롭트 스웨트셔츠와 랩 형태의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두툼한 굽 장식의 앵클부츠를 신거나, 핑크와 초록의 라인 장식이 들어간 반팔 롱원피스에도 반짝이는 앵클부츠를 더했다.
이 밖에도 샌드색 트렌치코트와 롤업한 데님의 조합에도 버선처럼 앞코가 입체적인 크림색 앵클부츠로 포인트를 줘 캐주얼한 차림에도 그만의 톡톡 튀는 분위기를 더하는 것을 잊지 않은 모습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