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M 아쉬운 공항패션 ‘아저씨 패딩’
입력 2015. 01.12. 11:05:29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최근 슈퍼주니어-M 규현, 시원, 헨리가 두툼한 패딩으로 완벽무장한 모습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났다.
이날 규현은 회색빛 감도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물 빠진 잿빛 스키니진을 입고 덩치 큰 새빨간 등산용 패딩을 걸쳤다.
그러나 팬츠 길이가 슈즈에 끌릴 정도로 길었던 점, 여기에 생얼 가림용 블랙 마스크까지 더해지면서 TV에서 그가 보여준 톡톡 튀는 모습이 아닌 다소 아저씨 같은 분위기를 내고 말았다.
그런가하면 시원 역시 퀭한 모습으로 올블랙 패딩 스타일을 연출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애나멜 앵클부츠로 포인트를 줘 비교적 무난한 모습을 완성했다.
헨리는 보잉 선글라스에 거꾸로 쓴 스냅백까지 다소 과하게 장식적인 요소를 더했지만 재치 있게 패딩 스타일을 연출한 편이다.
이날 헨리는 새빨간 이너웨어 위에 푸른색 후드를 걸친 뒤 시멘트색 배기핏 츄리닝 팬츠를 입었다. 여기에 금색 컬러블록이 돋보이는 하이톱 운동화를 더해 덩치 큰 패딩을 힙스피릿으로 소화했다.
그러나 늦은 시간 일정 탓인지 멤버들 대다수가 엉성하고 퀭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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