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글로벌 지고 전통 로컬 브랜드 급부상 [2015 아시아시장]
입력 2015. 01.12. 15:05:5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2015년 소비재시장의 성공전략 수립을 위해서는 아시아 시장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을 읽어야 한다.
무엇보다 아시아 로컬 브랜드가 부상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로컬 브랜드가 강세인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다른 아시아 국가들은 글로벌 브랜드가 시장을 장악해왔다.
여전히 아시아 전역에 걸쳐 글로벌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시아 로컬 브랜드가 글로벌 브랜드를 빠르게 따라잡으면서 경쟁 상황이 뒤바뀌고 있다.
아시아 기반의 로컬 브랜드들은 품질에 대한 투자 및 막강한 유통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내에서는 올해 글로벌 브랜드가 전체 시장 내 점유율 31% 정도를 점할 정도로 로컬 브랜드 부상이 고성장하고 있다.
이에 올 한해 소비재시장에 긍정적인 기운을 얻기 위해서는 아시아 전역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로컬 브랜드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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