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온 복고 ‘생지데님’, 핏따라 스타일 비교 정주행
- 입력 2015. 01.13. 10:58:5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복고 열풍에 따라 한동안 잠잠했던 생지데님이 다시 유행하고 있다.
생지데님은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이지만 실루엣과 핏에 따라 천차만별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니 취향 따라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데님을 고르는 것이 먼저다.
허리 높이 올라오는 하이웨이스트 와이드팬츠는 캐주얼한 이미지가 강한 데님으로도 복고적이면서 여성적인 면을 동시에 연출할 쉬운 방법이다.배우 정소민처럼 생지데님 와이드팬츠를 롤업한 뒤 크림색 니트톱과 스틸레토힐을 매치하면 단순한 아이템으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대신 장식적인 요소나 톡톡 튀는 컬러감으로 무장한 재킷, 백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어두운 컬러로 자칫 칙칙할 수 있는 생지데님 특유의 스타일을 보다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다.
가수 가인처럼 다리라인을 완전히 드러낸 스키니핏 생지데님에 도전할 예정이라면 상체에는 덩치 큰 아이템을 걸치는 것이 전체적으로 균형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방법이다.
여기에 편안한 분위기를 강조하고 싶다면 앵클부츠나 굽 낮은 발레슈즈를 신어주는 것이 좋고 농익은 모습을 연출하고 싶다면 하이힐이나 싸히하이부츠를 더하는 것이 현명하다.
물론 슈퍼 스키니팬츠를 소화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허벅지 관리가 가장 먼저다.
실루엣이나 핏, 매치할 아이템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생지데님. 복고 열풍에 발맞춰 생지데님 하나쯤 소유하고 있는 것이 2015년을 트렌디하게 보낼 기본 자세일 터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