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제대 후 첫 화보 공개 “아직 배우로 돌아오는 중”
입력 2015. 01.16. 09:24:17
[시크뉴스 곽윤 기자] 배우 유승호가 제대 후 첫 화보를 공개했다.
한 패션 매거진은 16일 유승호와 프랑스 파리의 거리에서 촬영한 잡지 커버와 화보를 선보였다.
유승호는 이번 화보에서 제대 후 더욱 날렵해진 얼굴선과 강렬해진 표정을 과시했다. 그는 또한 다양한 소재의 컬러의 아우터웨어를 입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파리 배낭여행에 대한 로망을 얘기했다. 그는 “친구랑 같이 배낭 여행을 하고 싶다”라며 “파리에 오니까 그 생각이 더욱더 강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멋 내고 다니지 않고 진짜 배낭 하나만 메고 걷고 싶다”라며 “입대하기 전에 친한 친구들이랑 제주도에 갔다. 스쿠터를 빌려서 제주도 곳곳을 다녔는데 그때 생각이 많이 난다”라고 밝혔다.
유승호는 연기계획에 대해 묻자 “아직은 배우 유승호로 돌아오는 중”이라며 “부담을 짊어지고 있으면 분명히 자유롭게 연기가 나오지 않을 테니까 이겨내야겠다”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이제 학생도, 군인도 아니고 사회인이 됐으니까 제가 쏟아낸 말에 책임도 져야 하고 실수가 없도록 열심히 노력도 해야겠다”라고 전했다.
유승호는 지난해 12월 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한 부대에서 전역식을 갖고 만기 제대했다. 그는 올해 개봉하는 영화 ‘조선마술사’에 주연으로 캐스팅 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곽윤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그라치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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