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중국 대만 ‘온라인시장’, 주요 채널로 완전히 자리 잡다 [2015 아시아시장]
- 입력 2015. 01.16. 20:18:5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2015년 소비재시장에 긍정 시너지가 불기 위해서는 아시아 시장 전반의 변화의 바람을 읽어야 한다.
무엇보다 유통 채널과 속도가 같은 환경이 빠르게 변하면서 아시아 전역에 걸쳐 대형마트가 성장의 한계점을 보이고 있다.
편의점과 같은 소형 포맷의 채널들이 성장을 거듭했고, 특히 PC와 모바일 온라인 채널의 진화가 눈부셨다.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온라인 장보기를 즐기는 한국은 말할 것도 없고, 대만과 중국도 온라인 채널이 주요 채널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특히 중국은 상해와 같은 대도시 기준으로 구매층이 전체 중국 가구의 47%로 이미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다.
온라인 장보기는 이 세 국가는 물론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인프라 확대와 기술 보급으로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유통 환경의 변화는 유통사에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제조사에도 새로운 유통 환경에 맞는 브랜드 준비라는 도전 과제를 던지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