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한예슬, 나란히 마카오 행… 실용성&감각 ‘놓치지 않을거예요’
- 입력 2015. 01.17. 16:18:39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김수현과 한예슬이 나란히 마카오로 출국하며 센스 있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김수현과 한예슬은 오는 18일 마카오에서 열리는 제 15회 화정 어워즈 ‘글로벌 최고 드라마 배우상’을 수상하기 위해 17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마카오로 출국했다.
이날 김수현은 검정색 티셔츠에 청바지, 회색 야구 점퍼형 코트를 착용하고 검정색과 회색이 어우러진 운동화를 매치했다. 여기에 검정색 뿔테 안경을 착용, 김수현 만의 ‘꾸러기 패션’을 완성했다. 아울러 환한 미소와 인사로 훈훈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한예슬은 갈색 재킷을 제외하고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검정색 상의와 미니스커트, 스타킹, 부츠에 검정색 크로스백을 멘 그는 편안함과 여성스러움을 모두 놓치지 않았다.
김수현과 한예슬은 이번 ‘화정 어워즈’에서 각각 94%, 5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남녀 ‘글로벌 최고 드라마 배우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김수현은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다.
‘화정 어워즈’는 중국 행정기관 국무원 신문반 중국인권발전기금회 후원으로 개최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지난해 중국 전역에서 방송된 드라마를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와 대중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 시상식 참석자에 한해 상을 수여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