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지데님’ 펑키하게 연출하는 법, 정우vs지소울
입력 2015. 01.20. 16:06:2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복고가 유행함에 따라 한동안 촌스럽다고 여겨진 생지데님이 돌아왔다. 남녀 불문 새파란 생지데님 아이템 착용을 쿨한 스타일로 여기고 있다.
무엇보다 생지데님은 실루엣이나 물 빠진 정도, 장식적 요소에 따라 완전히 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배우 정우와 가수 지소울의 경우 데님 재킷만으로 펑키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정우는 생지데님 재킷의 칼라를 위로 살짝 올려주고 소매는 롤업한 채 카키빛 면 소재와 페인팅된 데님이 블록된 팬츠를 매치해 빈티지한 모습을 연출했다.
지소울은 정우가 택한 데님보다 한층 물 빠짐이 많은 아이템을 입었다. 누런빛 감도는 흰 티셔츠를 엉덩이까지 떨어트린 채 그 위에 롤업한 데님재킷을 무심하게 걸쳤다.
여기에 팔목에 겹겹이 감은 메탈, 나무, 면 소재 장신구들과 롱네크리스가 까만 피부의 그를 보헤미안스러운 분위기로 연출했다.
생지데님 아이템을 입을 때는 헤어스타일을 너무 정직하게 연출하기보다는 부스스한 멋을 살려주는 것이 촌스럽지 않게 데님 아이템을 활용하는 포인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지소울 인스타그램, 보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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