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가 ‘스웨그’를 표현하는 법, ‘깔맞춤’하고 ‘4억 슈퍼카’
입력 2015. 01.21. 14:41:2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힙합가수 도끼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소유 중인 슈퍼카를 공개해 화제다. 이 가운데 그의 평소 옷차림에서도 자아도취, 자기만족, 자유로움을 의미하는 ‘스웨그’함이 묻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도끼가 온몸으로 스웨그를 표현하는 방식은 간단하다. 힙합의 상징인 스냅백이나 비니를 항시 착용한다. 그리고 깔맞춤에 집착하는 모습. 여기에 볼드한 황금 목걸이를 겹겹이 걸어 주고 덩치 큰 메탈 시계, 화려한 반지를 손가락마다 끼워주면 된다.
이에 눈썹이 모두 가려질 정도로 깊이가 깊은 새하얀 스냅백을 눌러쓰고 90년대 유행하던 폴로의 화이트 스웨트셔츠를 입거나 부담스러울 정도로 하얀 비니에 흰색 티셔츠를, 블랙 스냅백을 비스듬히 눌러쓰고 이너웨어부터 팬츠, 패딩까지 블랙으로 맞춘 모습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속옷이 보일 정도로 밑으로 내려 입은 디스트로이드진, 추리닝 팬츠, 면 소재 반바지, 목부터 팔목, 손목에 힘을 실어주는 두툼한 액세서리가 그의 반항적이면서도 스웨그한 모습을 완성하는 키포인트다.
한편 온몸으로 쿨함을 표현하는 도끼가 인증한 슈퍼카 ‘롤스로이스 고스트’의 가격은 4억 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도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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