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한국판 스웨그법 ‘여자보다 보석’
입력 2015. 01.21. 16:18:1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힙합가수 도끼가 지난해 SNS를 통해 공개한 슈퍼카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스웨그함은 옷차림에서도 톡톡히 묻어난다.
도끼의 한국식 스웨그를 따라 하기 위해서는 반짝이는 아이템이 많이 필요하다.
도끼의 평소 옷차림을 살펴보면 힙합의 상징인 깔맞춤 의상은 물론 후줄근한 스웨트셔츠에도 덩치 큰 황금빛 로렉스 시계를 빼놓지 않는다. 실제로 자신의 SNS를 통해 고가의 로렉스 시계를 줄줄이 찬 팔목을 인증하기도 했다.
여기에 다이아몬드가 빼곡하게 박힌 황금 반지, 손목이 꺾일 듯 두꺼운 금속 팔찌, 길쭉한 체인 목걸이를 온몸에 휘감으면 도끼식 스웨그가 완성된다.
게다가 그는 눈이 쨍할 정도로 반짝이는 황금색 하이탑 슈즈까지 섭렵했다. 무엇보다 미니멀한 깔맞춤 의상 위의 반짝임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 도끼는 보석 하나 하나 정성껏 관리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즉, 도끼를 따라 한국식 스웨그를 발휘하려면 여자보다 보석을 아끼면 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도끼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