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에서 패션까지”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2015’, 국내 디자이너 총집합
- 입력 2015. 01.23. 15:08:47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산업부문별 국내 디자이너와 디자인학과 졸업생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전시되는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2015(이하 YCK2015)’가 오는 3월 3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건축, 공예, 산업, 시각, 실내, 예술, 패션, 푸드, 게임 등 9개 분야 영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작품들이 전시된다.YCK2015는 기성 디자이너들로 이뤄진 ‘대한민국 영 크리에이터 40인 전(제2회 크리에이터스 블록)’과 디자인학과 졸업생들이 모인 ‘2015 대한민국 디자인 졸업 작품전(이하 2015 GDEK)’으로 구성된다. 대한민국 영 크리에이터 40인 전은 2014년에 화제가 된 대표 신진 디자이너 40팀의 작품을, 2015 GDEK는 전국 200여 개 학교 디자인학과 졸업생 작품 350여 점을 전시한다.
이 외에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이 강연자로 나서는 ‘크리에이터스 토크 콘서트’, 서울의 숨겨진 디자인 명소들을 소개하는 ‘오픈 스튜디오 전시’, 디노마드 학교 학생 3,000여 명과 디자인, 문화, 예술 분야 연사들이 만나는 ‘디자인 워크숍 X 디노마드’, 일러스트레이터와 핸드메이드 작가 등이 참여하는 ‘크리에이터스 마켓’ 등이 진행된다. 이들 행사는 DDP 알림 1관 및 국제회의장, 그리고 홍대, 이태원, 성수동 일대 오픈 공방 및 스튜디오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열린다.
특히 YCK2015는 증강현실(AR)과 비콘 기술(스마트폰 근거리통신 기술)로 관람객들이 전시된 작품을 보고 듣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전시장 이용 정보(안내도, 이벤트)도 재미있게 활용하게 하는 등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YCK 운영사무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