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윅 ‘다름’ 표현법, 스케이트 존부터 탑게이 카페까지
- 입력 2015. 01.23. 15:47:2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코리아스타일위크(이하 코스윅)’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B2B와 B2C 결합형 수주회인 코스윅은 신진, 인디 디자이너 중심의 국내, 하이앤드, 해외직수입 브랜드와 패션 아카데미가 참가해 우먼즈&맨즈 웨어, 스포츠&아웃도어, 키즈&주니어, 란제리, 슈즈&백, 주얼리&패션 소품 등 다양한 패션 관련 브랜드를 소개한다.실상 이번 시즌 코스윅은 참가한 업체들의 카테고리가 다소 협소해진 것은 사실이나 ‘Whatever, It’s my Style’ 슬로건을 내세우며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는 데 집중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기능성이지만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한 스포츠 브랜드가 다수 참가해 패션계의 스포티즘 유행을 실감케 했다.
이에 전시장 한쪽에는 스케이트 퍼포먼스 존을 구성해 대중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하고 있으며, 스케이트보드 선수 최 제이슨이 매일 2회 스케이트보드 데몬 쇼를 펼쳐 일반 대중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했다.
“다양한 것을 보여주기 위해 새롭게 기획해 봤다”라는 것이 코스윅 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이번 코스윅에서는 디자이너뿐 아니라 스타일로 각광 받고 있는 유명 인사도 참여해 그들의 삶, 스타일 강의 등을 제공하는 시간을 갖는다.
스타일의 다양성 존중을 내세우고 있는 ‘Whatever, It’s my Style’ 콘셉트에 걸맞게 남다른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