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관광객 2300만 시대, 개별 관광객 공략 요구
- 입력 2015. 01.25. 21:36:10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최근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급증하고 있다. 2014년 방한 관광객 수는 1400만 명을 돌파하면서 2013년 1217만 명을 넘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방한 관광객 중에서도 아시아 신흥국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실상 2005년만 해도 일본 등 아시아 선진국 국가에서의 방한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으나, 아시아 신흥국에서의 방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그 비중이 2014년 56.5%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아시아 신흥국은 약 41억 명에 달하는 거대 인구 규모 및 높은 경제 성장 추세로 향후에도 해외 관광 수요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향후 외국인 관광객 2300만 시대(아시아 신흥국 관광객 1500만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향후 국내 관광 시장의 주요 고객으로 부상할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 신흥국 관광객 유치 확대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관광객의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하며 관광객 1인당 지출 확대를 위해 특히 개별 관광객 공략이 요구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맞춤형 특화 상품 개발을 통한 지방 관광 활성화를 도모해야 하며, 관광안내정보의 표준화·체계화를 기반으로 플랫폼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맞춤형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