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복고풍 ‘데님’의 어느 때보다 쿨한 활약
입력 2015. 01.27. 16:53:0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봄을 앞두고 주요 컬렉션 마다 앞 다퉈 70년대 콘셉트의 데님 아이템을 내놓았다.
무엇보다 지난해부터 자연스러운 아이템으로 쿨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놈코어’가 키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군더더기 없이 똑 떨어지는 데님 재킷부터 스키니 진의 해방을 외치는 듯한 와이드 데님 팬츠 등 복고적인 데님 아이템이 런웨이를 물들였다.
특히 스텔라 맥카트니나 겐조에서는 10년 전 유행했던 웨스턴 풍 롱 데님 스커트까지 새롭게 해석해 내놓았다.
또한 버버리 프로섬에서는 가죽과 레이스로 장식된 패치워크 형식의 데님 트렌치코트를 선보였고, 돌체 앤 가바나에서는 화려한 주얼리 장식이 돋보이는 데님 팬츠를 공개해 데님의 농익은 변신을 소개했다.
토미 힐피거 역시 컬러가 다른 데님을 패치워크 형식으로 꾸민 재킷과 핫팬츠를 내놓았고 안나 수이는 빈티지한 패치워크 아이템을 데님에 장식해 아기자기한 데님 아이템을 공개했다.
놈코어의 유행은 2015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컬렉션에서 다룬 각각의 데님 스타일을 참고하면 일반인들도 쿨한 70년대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각 브랜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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