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없는 청춘을 위한 ‘설’ 부모님 선물 팁
- 입력 2015. 01.28. 09:29:5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민족 최대 명절 설이 다가온다. 그러나 이번 설에는 귀성, 귀경 교통비는 물론 설 선물 등 금전적인 부담을 느껴 고향 가기를 꺼려하는 이들도 많다.
이에 가격 부담은 덜어내고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한 속옷이 평소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부모님에게 전할 실속 있는 명절 선물로 떠올랐다. 무엇보다 속옷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다를 수 있어 받는 사람의 취향과 생활 패턴까지 고려해 고른다면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
◆‘나들이형’ 부모님, ‘기능성 내의’로 편안한 활동감 선물
평소 나들이, 등산 등 야외 활동을 즐기시는 부모님에게는 기능성 내의를 선물하는 것이 좋다. 봄까지는 일교차가 심해 야외 활동 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만큼 보온성과 활동성을 겸비한 스포츠 기능성 속옷이나 얇은 발열 내의를 준비하면 좋다.
◆‘잉꼬부부’ 부모님, ‘커플 속옷’으로 스타일과 젊음 선물
과감한 디자인의 커플 속옷은 오랜 장수 커플인 부모님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 화사한 컬러와 디자인의 제품은 부모님의 기분 전환 용도는 물론 젊은 활력까지 채워줄 수 있다. 물론 과감한 커플 속옷 선물이 주는 이도 받는 이도 부담스러울 것 같다면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커플 파자마도 좋다.
다가오는 설, 부모님 선물이 고민스러운 사람이라면 가격 부담은 덜고 특별함과 재미를 더한 속옷 고르기에 집중하는 것이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