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코드 2015 FW, 한중 패션문화교류의 장 마련
- 입력 2015. 01.28. 10:54:3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실력 있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가 국내외 바이어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시장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 2관, 3관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디자이너연합회와 함께 패션문화 수주회 패션코드 2015 FW를 최한다.패션코드 행사는 2013년에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이청청, 박윤희 등 국내 패션을 선도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비롯한 국내외 122개 패션 브랜드가 참가하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네덜란드, 일본, 홍콩 등에서 500여 명의 바이어들이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작년 11월 말 후원사인 현대백화점과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패션코드 2015 FW에 참가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직간접적인 후원뿐 아니라 임시매장 운영 및 백화점 입점 등을 지원한다.
또한 중국 패션 방직 관련 협·단체 연합 기관인 중국방직공업연합회와 양국의 패션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행사 참여와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 행사에 중국 측 10개 브랜드를 참여시켜 한중 양국 간 패션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한 모습이다.
문체부 측 관계자는 “한국에도 해외 유수의 패션수주회와 같이 이름만 들어도 다 알 수 있는 패션 시장이 구축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패션코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