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두점 제2전성기, 제품 리뉴얼 및 매장 환경 개선 집중
- 입력 2015. 01.29. 19:50:16
- [시크뉴스 주영석 기자] 경기불황으로 소비자의 지갑 열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가두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들이 제품 리뉴얼과 매장 환경 개선 등으로 신규 고객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해 크로커다일, 피에르 가르뎅, 세르지오 등 일부 점포에서 새로운 제품으로 수면 위에 오른 결과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기업 내 투자가 적극적으로 바뀐 상태다.던필드알파는 올해 크로커다일의 점포를 30개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신규 점포의 매장 매뉴얼을 새롭게 교체하고 젊은 층을 겨냥한 라인을 확장 공급할 전망이다.
또 여성 캐주얼 라인의 던필드레이디스도 한층 젊게 리뉴얼하고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평안엘앤씨은 피에이티 상품 재정비와 리뉴얼을 준비 중이다. 브랜드 특유의 노숙한 이미지를 깨고 여성에 치우진 상품 구성도 새롭게 정비해 타깃층 확장에 나선 모습이다.
에스에스패션의 세르지오도 올 한해 한층 스포티한 브랜드로 이미지 전환에 나섰다. 주요 고객인 40대 남성층을 타깃으로 포멀과 캐주얼의 크로스코디가 가능한 제품을 확대해 매출 증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주영석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