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원터치 아이템, 통통녀부터 빈약녀까지 OK
입력 2015. 01.30. 08:03:2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최근 다리를 내놓아도 될 정도로 날씨가 비교적 따뜻해지면서 옷장에 넣어둔 원피스를 꺼내 입으려는 여성들이 많을 터다.
단 한 벌로 간편하고 쉽게 멋 내기 좋은 원피스는 색감, 기장, 실루엣 등의 차이에 따라 다양한 상황에서 연출이 가능하다보니 나이 불문 여성 누구라면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원피스를 구매할 때는 자신의 체형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칫 색감, 기장, 실루엣 등을 잘못 선택하면 뚱뚱해 보이거나 착용감 자체가 불편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체형에 따라 원피스의 기장과 실루엣을 결정하고 자신의 피부톤과 어울리는 색감을 택해야 멋스러운 원피스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통통 체형, 허리 감싸는 '벨티드 장식 원피스'
통통하거나 허리가 굵은 체형이라해서 부한 의상을 입기 보다는 허리를 꼭 조여 주는 원피스를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몸매를 가리기 위해 여유 있는 핏의 제품을 고르면 더 뚱뚱해 보이는 역효과를 줄 수 있다.
벨티드 장식 원피스는 날씬한 실루엣을 연출하고 허리선을 잡아줘 다리도 더 길어 보이게 한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컬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두꺼운 허리선의 단점을 보완할 방법이다.

◆빈약 체형, 흩날리는 ‘루즈 핏 원피스’
마른 체형이 고민인 여성에게는 넉넉한 사이즈의 원피스를 추천한다. 몸에 달라붙는 제품은 빈약한 몸매를 부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체형을 보완하는 루즈 핏 스타일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두툼하고 포근해 보이는 소재를 활용한 원피스는 보디라인에 입체감을 높여준다. 여기에 액세서리를 함께 매치하면 앙상한 몸에서 가는 목선, 팔목 등으로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다.
실상 원피스는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스타일링 하기 좋고 한 벌로도 멋스러운 코디가 가능해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템이다. 자신의 체형과 이미지에 맞는 원피스를 고른다면 보다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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