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취업난vs인력난 모순적 상황 해결책 ‘구인·구직 전문화’
입력 2015. 01.30. 08:42:4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업계 전반의 취업난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한 패션 대기업에서 패션가 전문 구인, 구직 앱을 개발해 주목된다.
해당 업체는 영업 현장에서 판매 사원 구인, 구직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점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구인, 구직 앱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상 취업준비생들 입장에서 회전율이 빠른 패션 브랜드의 구인, 구직 정보를 찾아내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을 뿐더러 회사 입장에서도 채용 기간이 길수록 일손이 모자란 긴박한 상황 탓에 해당 직종에 합당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주변 관계자 가운데 채용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에 이번 앱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이 패션 브랜드 구직 정보만을 단번에 찾을 수 있고, 업계 관계자들도 보다 전문화되고 최적화된 인력을 빠르고 간편하게 고용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취업난이 심각한데도 기업은 인력난을 겪는 모순적인 상황은 패션 브랜드 영업 현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번 앱을 통해 전문 인력 채용 및 구직 활동이 최적화되고, 상호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되는 등 패션 브랜드 일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