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누션의 초라해진 카리스마, 아웃도어에 스웨그가 웬 말?
- 입력 2015. 01.30. 10:57:5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스타일시한 힙합 뮤지션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지누션이 어색한 스웨그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MBC '무한도전 ; 토요일 토요일 가수다'에서 시대를 초월한 ‘힙합 스웨그’를 보여준 지누션이 29일 한 아웃도어 브랜드 행사장에서는 당시 카리스마를 가늠하기 어려운 스타일로 등장했다. 티셔츠에 춘하시즌을 겨냥한 가벼운 윈드브레이커를 걸친 지누션은 삐딱하게 쓴 스냅백과 과장된 크기의 골드 목걸이로 스웨그를 표현했지만 어색한 대비로 아쉬움을 남겼다.[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이미화 기자,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