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한 졸업식 스타일 포인트 ‘귀걸이’, 얼굴형 따라 다른 선택법
입력 2015. 02.01. 15:12:5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일률적으로 똑같은 옷을 입고 보내게 되는 졸업식, 남들과 다른 포인트를 줄 방법으로 이어링만한 아이템이 없다.
유려한 곡선 위에 스톤 장식이 더해졌거나 드롭형으로 떨어지는 미니멀한 이어링도 다소 밋밋할 수 있는 학사모 스타일에 톡톡 튀는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무엇보다 귀걸이는 사진을 찍을 때 얼굴을 은은히 빛나게 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시선을 분산시켜 상대적으로 얼굴을 크고 동그랗게 보이게 하는 졸업 가운과 학사모 룩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다.
대신 너무 과하게 크거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것을 택하는 대신 자신의 얼굴형에 어울리는 것을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선이 굵은 얼굴형을 가진 여성이라면 드롭형 귀걸이를 하면 좋다. 인상을 한결 부드럽게 완화할 수 있다.
또 타원형 얼굴은 대체로 어떤 액세서리도 잘 어울리는 편이지만 자칫 얼굴이 길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귀에 딱 붙는 귀걸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통통한 볼살로 동그란 얼굴형의 여성이라면 시선을 아래로 쏠리게 하는 샹들리에 귀걸이로 안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
자칫 무심하게 지나칠 수 있는 귀걸이 하나도 얼굴형에 따라 제대로 선택하면 남들과는 다른 졸업식 사진을 남길 수 있을 터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MBC ‘금나와라 뚝딱’, MBC ‘남자가 사랑할 때’, KBS ‘직장의 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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