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건조주의보, 피부 타입별 맞춤형 ‘딥 클렌징’
입력 2015. 02.02. 08:45:4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겨울은 끝나가지만 오히려 더 추워진 날씨 탓에 피부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묵은 각질이 제대로 떨어져 나가지 못해 속은 점차 건조해지고 피부 표면은 거칠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것.
그렇다고 무턱대고 각질을 제거하려 들면 자극을 받은 피부가 오히려 더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피부 타입에 맞는 맞춤형 딥 클렌징이 중요하다.
유분과 수분이 모두 부족해지는 겨울철, 건성 피부에는 클렌징 오일이 제격이다. 특히 건성 피부는 여타 피부 타입보다 각질이 잘 생기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자극 없는 딥 클렌징으로 부드럽게 각질을 정돈해야 한다.
딥 클렌징이 끝난 다음에는 보습감이 높고 윤기를 더하는 제품을 얼굴에 골고루 발라주는 것이 좋다.
지성 피부 역시 피지 분비량은 많아도 수분이 부족해 겨울철 건조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피지와 노폐물은 깨끗이 제거하면서 수분감을 높여주는 클렌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팁이다.
특히 카모마일 성분이 함유돼 있는 제품은 예민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를 제공하며 세안 후 당김 없이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또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클렌징 시에는 1분 이상 손가락을 돌리듯 피부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는 것이 매끄러우면서도 탱탱한 피부결을 완성할 방법이다.
이 밖에도 화장솜에 미스트나 스킨을 충분히 적신 후 피부 결을 따라 부드럽게 쓸어내듯 닦아내면 별도의 2차, 3차 클렌징 없이 묵은 각질을 완벽하게 벗겨낼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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