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김재중, 국정원 요원의 ‘놈코어 룩’으로 빛나다
입력 2015. 02.02. 10:29:1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김재중이 ‘놈코어 룩’으로 국정원 요원의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김재중은 KBS2 금요드라마 ‘스파이’에서 놈코어 룩으로 매회 다양한 패션을 보이고 있다. 이는 극중 캐릭터의 성격을 더욱 부각시키며 극에 대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국정원 정보분석관 김선우를 연기한다. 부드럽고 달콤한 남자친구와 ‘엄마바보’인 아들로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
스타일리스트 담당자는 “놈코어(normcore)는 노멀(normal)과 하드코어(hardcore)의 합성어로, 평범한 듯 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스타일을 뜻한다. 이 룩의 포인트는 억지로 멋 부리지 않으면서도 멋스러움을 드러내는 것”라고 전했다.
이어 “김선우는 화이트 셔츠에 니트, 싱글 코트 등 베이직한 아이템에 백팩이나 화이트 스니커즈로 스타일링 포인트를 더해 자유로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특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놈코어 룩의 완성”이라고 덧붙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