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쎄시봉, 셀럽들의 놈코어 룩 `마이크로 데님 쇼츠’ “겨울도 여름도 아닌”
- 입력 2015. 02.03. 11:05:1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월에 들어서면서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이 가벼운 코트나 재킷으로 계절 변화를 만끽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2일 진행된 영화 ‘쎄시봉’ VIP 시사회를 찾은 셀럽들은 영하의 기온에도 봄을 넘어 여름을 연상케 하는 패션으로 겨울에서 벗어나고 싶은 간절한 바람을 표현했다.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배우로서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황우슬혜는 넉넉한 실루엣의 화이트 스웨터에 디스트로이드 마이크로 데님 쇼츠와 오픈 토 앵클부츠를 코디해 계절을 가늠하기 어려운 스타일로 등장했다. 스웨터는 겨울에서 한기가 감도는 초여름까지도 입을 수 있는 쿨한 디자인으로 계절감을 초월한 패션의 정점을 찍었다.
MBC ‘오만과 편견’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와 패션을 보여준 정혜성은 하이웨이스트 마이크로 데님 쇼츠와 화이트의 로고 티셔츠에 트렌치코트를 걸쳐 쿨한 놈코어 룩을 완성했다.
두 여배우 모두 오픈 토 앵클부츠와 스터드 장식의 액세서리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황우슬혜는 클러치에, 정혜성은 앵클부츠에 스터드 장식이 들어간 디자인을 선택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긴장감을 부여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