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수의 시대’ 신하균-장혁-강하늘, 삼색 슈트 스타일
- 입력 2015. 02.03. 17:09:43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영화 ‘순수의 시대’ 제작보고회에서 신하균, 장혁, 강하늘이 각기 다른 분위기의 슈트 패션을 보였다.
신하균은 얇은 격자무늬가 입혀진 셔츠와 블랙 타이를 매치한 뒤 밝은 감색 투버튼 슈트를 걸쳤다. 여기에 행커치프와 손목시계, 체리색 애나멜 구두로 격식을 갖추면서도 젊은 감성의 포인트를 더했다.그런가하면 장혁은 벨벳 칼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남색 블레이저와 블랙 팬츠를 매치한 뒤 통통한 보타이와 스니커즈 형태의 구두로 위트 있는 슈트 차림을 완성했다.
한편 강하늘은 블랙 톱과 발목에서 떨어지는 블랙 팬츠로 올블랙 룩을 연출한 뒤 은은하게 빛나는 쥐색 노칼라 블레이저를 덧입어 ‘미생’ 범생이 이미지에서 변신에 성공했다.
세 남자의 삼색 슈트 차림이 대체적으로 완성도 있게 연출됐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