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수3` 출연진들의 리얼웨이 룩, 양파부터 하동균까지
- 입력 2015. 02.04. 19:21:54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박정현, 양파, 소찬휘, 효린, 하동균, 스윗소로우의 출근길 패션을 공개했다.
녹화를 위해 모여드는 출연진들의 패션에서 그들의 음색만큼이나 서로 다른 성격과 취향이 드러난다.
오는 6일(금)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이하 '나가수3')’ 방송에 앞서 출연진들의 출근길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된 것.박정현은 단정하게 넘겨 묶은 헤어스타일에 올블랙 의상을 입었고, 허리를 기점으로 부풀어 오른 코트 실루엣이 그의 귀여움을 돋보이게 했다.
소찬휘는 어깨 부분에 스터드 장식이 들어가 있는 가죽 재킷과 몸에 꼭 달라붙는 청바지로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고, 효린은 카모플라주 패턴의 패딩 야상과 큰 링귀걸이로 와일드하면서도 복고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 가운데 양파는 머리의 아랫 부분을 밝게 염색해 약간의 변신을 꾀한 모습. 여기에 오버 핏 회색 코트와 무심하게 두른 머플러가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남성 출연진인 하동균은 배색이 들어간 패딩 점퍼와 한쪽 어깨에 툭 걸친 백팩으로 편안함을 강조했고 스윗소로우 또한 각자의 취향대로 패딩과 야상, 코트를 갖춰 입고, 모자나 안경, 백팩, 머플러 등 베이식한 소품을 활용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나가수3' 출연진들의 사실적인 사복 패션이 공개된 가운데 그들의 무대는 어떤 식으로 꾸며질지 주목된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