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속 여배우 패션, 몰입도 높이는 키아이템
- 입력 2015. 02.04. 20:11:40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드라마 속 화제의 중심을 이어가는 여배우들. 때로는 극 중 스토리보다 그녀들의 패션이 더욱 흥미진진하게 다가올 때도 있다.
최근 MBC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 분)와 서은하(이보희 분)가 모녀 사이임이 밝혀지며 백야가 그간 품어온 서러움이 폭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여기에 강인한 백야의 캐릭터를 엿볼 수 있는 블랙 스타일링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였다. 백야는 그레이 니트와 블랙 스키니진 그리고 플레어 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코트로 룩을 완성했다. 그레이, 블랙 두 컬러를 활용해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SBS '내 마음 반짝 반짝'에서는 악의적인 소문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학교에 사직서를 내고 아버지의 묘를 찾으며 고향을 떠날 결심을 하는 이순진(장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화이트 셔츠에 플레어 라인이 돋보이는 아이보리 컬러 코트 합의 단정하고 여성스러운 패션으로 이순진이라는 극중 인물의 맑고 순수한 면을 부각시켰다.
이처럼 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의상은 '스타일리시'로 화제가 되지 않더라도 신경 써야 하는 요소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