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 룩’ 소유 vs ‘데일리 룩’ 보라, 각기 다른 개성 “씨스타, 같은 팀 맞아?”
입력 2015. 02.05. 14:35:07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개인 활동이 한창인 걸 그룹 ‘씨스타’가 공식석상에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팀 활동 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씨스타는 건강한 섹시미로 독보적 인기를 끌고 있다. 멤버 중 보라는 피부 톤은 물론 타고난 몸매까지 무대 위에서 댄싱퀸 다운 아우라를 발산하는데 일상에서는 편안한 복장으로 상반된 매력을 드러낸다. 반면 소유는 오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는 과감한 패션으로 런웨이 모델을 방불케 하며 매번 화제에 오르고 있다.
4일 열린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VIP 시사회에서도 씨스타 멤버 보라, 소유의 각기 다른 매력이 드러났다.
보라는 바이커 레더 재킷에 앵클부츠를 매치한 올 블랙 룩으로 등장했다. 특히 셀럽들의 흔한 아이템인 클러치가 아닌 백팩을 매 시크한 듯 편안한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반면 소유는 트렌치 형태의 롱 코트와 와이드 팬츠에 허리가 드러나는 크롭트 티셔츠와 클러치를 스타일링해 모델과 같은 아우라를 과시했다.
헤어스타일에서도 극과 극의 매력이 드러났다. 보라는 블랙에 가까운 스트레이트의 미디움 롱 헤어로 튀지 않게 마무리했다. 반면 소유는 금발에 굵게 웨이브를 준 롱 헤어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긴장감 있는 런웨이 룩을 연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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