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범-주우재 ‘경량 다운점퍼’, 실속‧스타일 간절기 일거양득 ‘잇’ 아이템
- 입력 2015. 02.06. 13:58:0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날씨가 겨울과 봄을 바쁘게 오가고 있어 다른 어느 때보다 포토월 앞에선 스타들의 옷차림에 눈이 간다.
아직은 봄 제품을 구매하기가 망설여진다면 초겨울 아이템이 의외로 신선하게 다가올 수 있다. 제아무리 한파를 견디기 해준 아이템이지만 해비 다운점퍼를 입는 것은 계절에 뒤처지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때는 경량 다운점퍼가 확실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경량 다운점퍼는 경량이지만 해비한 아이템 못지않은 보온성을 가지고 있다. 이뿐 아니라 갑작스러운 기온 강하로 한겨울을 방불케 하는 추위가 몰아닥치면 코트를 레이어드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봄 제품 판매가 한창이기 때문에 겨울 제품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그래도 입춘이 지난 만큼 눈에 띄는 색감을 선택하면 겨울의 칙칙한 기분을 떨쳐낼 수 있다.
한 브랜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스타들은 경량 다운점퍼로 쌀쌀한 늦겨울 추위를 막았다. 또한 유니크한 컬러로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산뜻하게 하는 쿨한 간절기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박재범과 주우재는 같은 경량 패딩이지만 전혀 다른 디자인을 선택해 자신의 개성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박재범은 스타디움 점퍼 스타일로 힙합퍼 다운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주우재는 모델이라는 이력에 걸맞게 기본 디자인이지만 쉽게 선택하기 어려운 실버톤의 경량 다운점퍼로 모델다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경량 점퍼는 윈드브레이커와는 다르다. 옷을 두껍게 입기는 싫지만 추위는 두려운 이들에게 경량 다운점퍼는 한 벌 정도는 꼭 있어야 할 아이템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