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 반짝반짝’ 집안별 각양각색 하객 패션
- 입력 2015. 02.07. 23:00:5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이태임, 남보라, 정은우, 손은서, 하재숙, 윤미라, 금보라, 임현식, 도기석 등 각양각색 하객 패션이 주목된다.
SBS 드라나 ‘내 마음 반짝반짝’ 이번 주 방송분에서는 배수빈과 장신영이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과 함께 양쪽 집안 하객들의 캐릭터별 패션이 담긴다.특히 팽팽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양쪽 집안의 극과 극 하객 패션이 눈에 띈다. ‘진심 원조 통닭’ 둘째 딸인 이태임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톤 온 톤 니트 톱, 새하얀 재킷으로 깔끔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태임과 여고 시절 사사건건 부딪혔던 손은서는 부잣집 딸답게 핑크 컬러 롱 트위드 재킷에 화려한 액세서리, 골드 컬러 백으로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시종일관 강력한 라이벌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남보라와 하재숙은 비슷한 듯 다른 화이트 들러리 원피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화려한 레이스가 덧대진 드레스를 입은 남보라와 속살이 살짝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하재숙이 똑같이 귀여운 양머리를 한 채 허리에 보라색 리본을 묶고 있는 모습으로 극명한 대비를 이루고 있는 것.
신부 측인 윤미라는 수수한 느낌의 진분홍 저고리와 회자색 한복 치마를, 신랑 측인 금보라는 고급스러운 청색 저고리와 짙은 자주색 한복 치마로 양쪽 집안의 분위기를 드러냈고 임현식은 신부 측 아버지를 대신해 턱시도와 보타이로 멋을 냈다.
배수빈의 두 남자인 정은우와 도기석 또한 색다른 하객패션을 보였다. 정은우는 군더더기 없이 똑 떨어지는 블랙 슈트와 까만 넥타이로 단정함을 살렸고, 도기석은 회색 더블 재킷에 눈에 띄는 레드 컬러 넥타이로 특별함을 강조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K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