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별 핫클릭] 봄의 시작을 알린 여배우들의 섹시한 그 ‘힐’
입력 2015. 02.09. 10:44:3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2월 첫 주 여배우들의 발은 앞코가 뾰족한 스틸레토 힐과 가느다란 스트랩 힐이 책임졌다.
봄의 시작을 알리듯 파스텔톤 의상에 맨 다리를 드러낸 채 눈이 쨍할 정도로 선명한 형광 주황색 스틸레토 힐을 신은 최여진부터 보디라인에 꼭 달라붙는 카키빛 드레스에 새하얀 뾰족 구두를 신어 농익은 모습을 연출한 김성은, 퍼를 두른 상태에서도 맨발에 컬러풀한 스틸레토 힐을 신은 박시연까지 여배우들의 각양각색 뾰족 구두 연출법이 눈에 띄는 한 주였다.
그런가하면 조금 더 앞서가 가느다란 발목을 돋보이게 하는 스트랩 샌들 힐로 아예 발가락을 내놓은 여배우들도 있었다. 60년대 레이디 라이크 룩 실루엣의 A라인 원피스에 물빛 꽃무늬가 앞코에 그려진 흰색 스트랩 힐을 신은 고소영, 네크라인이 시어 소재로 연출된 블랙 미니드레스에 황금빛 삼중 스트랩 샌들 힐을 신어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한 김희애까지 얇은 스트랩과 하이힐이 만난 섹시한 슈즈가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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