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집의 남는 방 빌려주고 돈도 버는 ‘공유경제’ 관심↑
- 입력 2015. 02.11. 11:23:43
- [시크뉴스 정아람기자] ‘공유경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공유경제란 한 번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공유해 쓰는 협업 소비를 기본으로 한다. 예를 들어 ‘아나바다 운동’처럼 자동차, 빈방, 책 등 이미 여러번 사용을 했음에도 활용도에는 변함이 없는 것들을 다른 사람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는 경제 활동이다.최근 우리나라에서 속속 등장하고 있는 ‘하우스쉐어’ ‘게스트하우스’ ‘중고서적’ ‘리스’ 등이 있다. 예부터 전해오는 ‘품앗이’ 개념과 유사하다. 하우스 렌트의 원조 격인 미국의 ‘에어비앤비(airbnb)’도 우리나라에 진출한 상태다. 사람들은 이를 통해 필요한 것을 합리적인 가격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또 도움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할 수도 있다.
[정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