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이돌 졸업식 ‘교복 패션’, 아쉬운 ‘탈색 머리 + 진한 화장’
입력 2015. 02.11. 14:12:5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졸업식에 참석한 여자 아이돌들의 교복 스타일이 주목된다.
레드벨벳 조이, 소나무 의진은 정석대로 겨자색 니트 조끼, 짤막한 마이를 입었지만 스커트는 허벅지 위로 껑충 뛰어오르게 연출한 뒤 새까만 스타킹에 운동화를 매치했다.
조이는 마이 위에 흰색 후드 집업을 걸쳐 스포티한 모습을 연출했고, 의진의 경우 검정 스타킹 위에 더한 흰색 목 양말과 파스텔톤 프린트가 가득한 백팩으로 지루할 수 있는 교복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려한 모습이다.
그런가하면 에이핑크 오하영은 살색 스타킹을 신고 무릎 위로 살짝 올린 치마, 감색 울 코트와 새까만 백팩으로 비교적 다소곳한 교복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러나 아이돌의 상징이 되어 버린 탈색 머리부터 진한 화장을 한 채 졸업식장에 나타나 고등학생 특유의 순수한 매력을 반감시켜 아쉬움이 남는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