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이준호 스타일, ‘스물’에 멈춘 패션 센스
입력 2015. 02.12. 14:04:3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영화 ‘스물’ 제작보고회를 통해 2PM 이준호가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그의 성장하지 못한 패션 스타일에 다소 실망감이 따른다는 것이 업계 평이다.
이준호는 12일 열린 ‘스물’ 제작보고회에 겹겹이 커팅 장식이 가미된 옅은 청바지와 눈이 쨍할 정도로 선명한 레드 라이더재킷을 걸치고 군화를 떠올리게 할 만큼 두툼한 굽 장식의 스트랩 앵클 부츠를 신고 나왔다.
그러나 어깨에서 한참 벗어나 부한 모습을 연출한 라이더 재킷과 여기에 조화롭지 못하게 더해진 화이트 스트라이프 주머니, 속살이 곳곳에서 노출된 디스트로이드 데님, 옅은 데님 컬러와 대조를 이뤄 다리를 짤막하게 보이게 한 블랙 부츠 등 조화롭지 못한 장식적인 요소 탓에 아쉬움이 남는 스타일을 보였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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