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강하늘 ‘어리바리’ 패션 센스, “진짜 공부만 잘했네”
입력 2015. 02.12. 15:56:4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핫’한 남자 배우 대열에 오른 강하늘의 패션 스타일은 ‘그럼에도 아쉬운’ 수준에 머물러 있다.
아직까지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찾지 못한 강하늘은 90년생이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진부한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평소 그는 여성적인 실루엣의 크림색 하프 트렌치코트를 걸치는가 하면 오묘한 쥐색 노 칼라 원 버튼 재킷과 블랙 톱, 슬랙스 팬츠의 캐주얼 슈트 차림, 새하얀 셔츠 위에 감색 니트 톱을 얹고 작은 줄무늬가 더해진 양복으로 직장인들이 매일 입을 법한 모범적인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도전적인 컬러나 아이템을 피하다 보니 다소 고리타분한 스타일일 수밖에 없는 것은 물론 짧은 소매, 허벅지에 지나치게 감긴 팬츠 등 실루엣 상으로도 아쉬운 점이 많다.
게다가 여러 차례 맨발로 슈트를 입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발목에서 애매하게 떨어지는 슬랙스 팬츠 아래로 나온 맨 다리와 에나멜 로퍼의 만남이 세련돼 보이지는 않는다.
고성장 중인 그의 인기와 더불어 그의 스타일에도 90년생 다운 새로운 변화가 있을지 업계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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