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샘 킴, “‘진짜사나이’, 출연 고사 끝에 결국 넘어간 이유…”
입력 2015. 02.16. 20:45:1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화제의 셰프 샘 킴이 인터뷰와 화보를 통해 다양한 면모를 보여줬다.
샘 킴이 총괄 셰프로 재직 중인 서울 강남 신사동의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평소 보기 드문 익살스런 표정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시즌2’의 고정 멤버로 합류한,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섭외 비화를 밝혔다.
두 번 씩이나 출연을 고사한 그가 결국 넘어간 이유에 대해 묻자 그는 “군대리아 이후 새로운 60만 장병의 레시피를 만들자는 제작진의 제안에 넘어갔다”고 밝혔다. 취사병 역할을 맡게 되느냐는 질문에는 “다음 주에 102 보충대로 입소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모른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근 이슈 외에도 한동안 화제가 됐던 KBS2 ‘1박 2일’의 ‘라면 스프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레이먼 킴과 함께 등장해 한정된 재료로 요리 대결을 펼치는 예능에서 그는 ‘농사짓는 요리사’라는 타이틀과 어울리지 않는 ‘라면 스프’를 사용해 오명을 얻었다.
샘 킴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당시 멤버들이 애원하는 바람에 넘어갔다”고 해명하며 “심지어 교양 프로그램에서도 진행자가 라면 스프를 언급한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샘 킴의 익살스런 화보와 인터뷰 외에 ‘샘 킴이 추천하는 추천 맛집 리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이슈들은 MAXIM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AXI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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