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 숨은 이야기 공개, 복고 패션 인기 지속?
입력 2015. 02.18. 12:56:2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토토가’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뒷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가 20일 MBC에서 설 특집으로 방송된다.
이에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가 방영된 후 90년대를 향유하려는 대중의 분위기가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토토기’ 방송이 끝난 후에는 90년대 추억을 찾는 손길이 늘면서 복고 패션 상품들이 토토가 효과를 톡톡히 봤다.
당시 관련 유통업계 조사에 따르면 아무도 찾지 않던 SES 스타일의 머리 방울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250% 가량 대폭 증가했으며, 핑클 무대 의상을 모티프로 한 니삭스도 200%, 떡볶이 코트라 불리며 90년대를 평정했던 더플코트도 171% 이상 찾는 손길이 증가했다.
그러나 90년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가요계 젊은 스타들이 너도나도 복고 의상으로 치장하고 무대 위에 오르면서 이에 대해 대중의 식상하다는 반응도 커지고 있다.
이에 설 연휴 기간 방송되는 ‘토토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패션가의 복고 유행이 한 차례 더 이어질지 주목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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