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즈’ 강남 반하게 만든 인형 외모 강아지 복실이 온다
입력 2015. 02.22. 12:41:03
[시크뉴스 이보라 인턴기자] 22일 방송되는 MBC ‘일밤 애니멀즈-유치원에 간 강아지’에서 M.I.B 멤버 강남은 새로운 친구로 합류한 강아지 복실이를 보며 “진짜 예쁘다”를 연발했다.
강남은 “인형같은 외모에 깜짝 놀랐다”며 복실이를 안고 입을 맞추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복실이는 새하얀 털이 복실복실한 외모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치원에 간 강아지’는 전 농구선수 서장훈, 작곡가 돈스파이크, 강남이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해 아이들과 6마리의 강아지들을 돌보는 동물 교감 예능 프로그램으로 귀여운 아이들과 강아지들의 좌충우돌 적응 에피소드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보라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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