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치코트 ‘A to Z’ 봄맞이 여배우들의 선택
입력 2015. 02.25. 15:26:2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트렌치코트를 찾게 되는 따뜻한 날씨가 시작됐다. 클래식한 스타일을 대변하는 트렌치코트도 실루엣, 소재, 장식적 요소, 함께 연출할 아이템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김민희



송지효



평상시 아무렇게나 걸쳐도 쿨한 멋을 내기에는 기본 라인의 트렌치코트가 제격이다. 김민희와 송지효의 트렌치코트 스타일이 그 예.
대신 김민희는 트렌치코트를 무심하게 풀어헤친 상태에서 감색 플래피햇으로 포인트를 줬고 송지효는 잘록한 허리선과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강조하기 위해 트렌치코트를 벨트 장식으로 꼭 묶은 채 눈이 쨍할 정도로 선명한 다홍색 스카프로 톡톡 튀는 멋을 냈다.

서지혜



정지영



여성적인 분위기를 강조하고 싶다면 정지영과 서지혜의 트렌치코트 스타일을 참고하면 좋다.
정지영은 가오리 핏의 연보라색 트렌치코트를 입은 상태에서 트렌치코트와 비슷한 컬러의 미니크로스백을 들어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서지혜는 광택감이 도는 실크 소재 트렌치코트를 입었는데, 느슨하게 떨어지는 라인과 상체에 장식된 핑크빛 꽃 자수, 트렌치코트 아래로 도드라지는 얇은 스타킹이 여성스러움을 톡톡히 강조했다.

서지혜



정지영



이 밖에도 하지원처럼 결에 따라 빛깔이 다른 벨벳 소재 트렌치코트, 전지현처럼 레몬색 트렌치코트를 참고해 소재나 컬러에 포인트가 있는 미니멀 실루엣 아이템을 연출해 본다면 올 봄 남들과는 다른 개성을 살릴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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