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계상 한예리, ‘극적인 하룻밤’서 로맨틱코미디 커플 호흡
- 입력 2015. 02.25. 17:34:24
- [시크뉴스 이보라 인턴기자] 윤계상, 한예리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영화 ‘극적인 하룻밤’이 촬영에 돌입했다.
윤계상·한예리
배급사 CGV아트하우스는 25일 “‘극적인 하룻밤’에 윤계상과 한예리를 남녀 주인공으로 확정 짓고 지난 22일 서울 종로의 한 학교에서 첫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극단 연우무대의 동명 연극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각자의 연인에게 차인 두 남녀가 처음에는 원나잇스탠드로 인연을 가졌지만 점차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된다는 내용이다.
윤계상은 겉으로는 한 없이 쿨한 척 하지만 알고 보면 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는 찌질한 연애 루저 정훈 역을 맡았다. 대한민국 보통 남자들의 연애심리를 거침없는 입담과 다정한 매력으로 그릴 계획이다.
한예리는 난생 처음 만난 남자 정훈과의 원나잇스탠드를 통해 몸이 먼저 반응하는 새로운 사랑에 눈 뜨게 되는 밀당 하수 시후를 연기한다. 정훈과의 티격태격 로맨스는 물론 과감한 러브신까지 소화하며 숨겨진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 최근 충무로의 신 스틸러로 주목 받고 있는 조복래, 박효주, 박병은, 정수영 등이 조연진으로 합류해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보라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CGV아트하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