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와 사투한 직장녀 ‘피부’, 퇴근 후 재생 수칙
- 입력 2015. 02.25. 18:51:0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겨울 추위가 서서히 누그러지면서 봄 기운이 느껴진다. 그러나 혹독한 날씨와 미세먼지 탓에 피부는 여전히 겨울처럼 황폐하기만 하다.
수분 부족으로 탄력을 잃은 피부에 남겨진 주름과 면역력이 낮아져 생긴 각종 트러블의 흔적들은 물론 두껍게 쌓인 각질로 칙칙하고 거칠어진 피부가 고민인 사람들은 본격적으로 황사가 시작되기 전에 꼼꼼한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수분 보충 전 각질제거부터
보습 성분을 피부 깊숙이 흡수시키기 위해서는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층을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다. 환절기의 민감한 피부에는 각질을 물리적으로 벗겨내는 스크럽 제품보다 자극 없이 부드러운 필링 제품으로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피부 속 수분 철벽 방어
한파는 한 풀 꺾였지만 여전히 건조한 공기에 강한 자외선과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피부는 점점 더 메말라 가고 있다. 푸석하고 거친 피부에 생기를 되돌리기 위해서는 피부 속 깊숙이 수분을 공급함과 동시에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아 유, 수분 밸런스를 적절하게 유지해 줘야 한다.
환하고 탱탱한 동안 눈매 만들기
눈가 피부는 피지선이 적고 두께가 얇은 데다 움직임이 많아 주름이 생기기 쉽다. 특히 혹독한 겨울 날씨로 유, 수분 밸런스가 무너진 눈가 피부에 아이 메이크업 등 지속적인 자극이 더해지면 탄력을 잃고 주름과 다크서클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눈가의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쿨링 효과를 주는 등 눈가의 붓기를 완화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