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속 ‘자체발광 피부’ 유지법, “퇴근 후 4단계”
입력 2015. 02.25. 21:31:3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미세먼지가 평소보다 심각한 수준에 이르면서 피부 트러블 적신호가 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민낯인 듯 아닌 듯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려면 몇 가지 기본 케어법을 따르면 된다.

저자극 스킨케어
갈수록 외부 환경의 유해물질이 많아지면서 장기적인 피부 건강을 위해 스킨케어만큼은 자극이 적고 순한 성분의 제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빛나는 민낯 피부를 가꾸는데 있어서도 피부에 자극적인 제품보다는 순한 제품이 좋다.

자연스러운 윤기
자연스러운 윤기를 내기 위해 오일 제품만큼 좋은 것은 없다. 오일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피부 지질과 유사한 구조로 되어 있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기능이 탁월하다. 게다가 크림보다 영양 성분이 농축돼 있고 흡수도 빠르기 때문에 에센스, 크림 등 다른 스킨케어 제품에 한 두 방울 섞어 사용하면 윤기 있고 촉촉한 민낯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그러나 오일 제품의 단점은 과도한 유분감으로 트러블이 발생하거나 끈적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인지 귀 뒤나 피부 일부에 발라 확인 후 전체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셀프 마사지
자연스럽게 빛나는 민낯 피부를 위해서는 피부 본연의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피부 바탕이 건강해야 이후에 더해지는 스킨케어도 제대로 된 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정기적으로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등 규칙적인 스킨케어 습관을 통해 잘 정돈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규칙적인 수분 공급
민낯 피부의 필수 조건은 촉촉한 피부 유지다. 수분감 넘치는 피부는 아침, 저녁 스킨케어 단계 시 수분 케어 제품을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 외에도 평소 규칙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수분 공급에 효과적인 미스트를 상시 휴대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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