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부르는 ‘봄 원피스’ 스타일, 유라vs홍은희
입력 2015. 02.26. 18:13:15

유라 홍은희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여자들의 봄 코디 아이템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원피스.

살이 보일 듯 말 듯 새하얀 면 소재 셔츠를 모티프로 한 의상은 청초한 매력을 쉽게 높일 수 있다. 무엇보다 칼라 장식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점이 셔츠형 원피스의 가장 큰 매력이다.

걸스데이 유라와 홍은희는 각각 차이나칼라와 노버튼 셔츠로 봄을 준비하는 원피스 스타일을 연출했다.

유라는 소매가 짧은 차이나칼라 셔츠와 레이디라이크룩 실루엣의 연보라색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해 복고적이면서도 수수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대신 주름이 잘 지는 면 소재 셔츠와 스커트에 깔끔하게 떨어지는 은빛 스틸레토힐을 더해 다소 어수선할 수 있었던 봄옷을 정돈했다.



그런가하면 홍은희는 면 소재의 브이네크라인 셔츠를 길게 연출해 원피스처럼 입었다.

특히 셔츠 아래로 살며시 보이는 아일렛 장식 스커트와 무릎을 가릴 정도로 긴 스웨이드 소재의 샌드색 부츠, 카키빛 플래피햇, 여러 개로 목에 건 로즈골드 빛깔 네크리스가 보헤미안 스타일의 봄 코디를 완성했다.

다가오는 봄을 따뜻하게 나기 위한 봄 코디 아이템이 고민스럽다면 각양각생 셔츠형 원피스를 주목해보면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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