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부호와 결혼설 관지림, 전성기 시절 미모 새삼 화제
입력 2015. 02.27. 15:09:54

관지림

[시크뉴스 이보라 인턴기자] 중화권 원조 미녀 배우 관즈린(관지림)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관지림, 미모로 천하를 호령하던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관즈린은 인형미모를 뽐냈던 어린시절, 혼혈이라는 오해를 샀던 전성기와, 중후한 멋을 더한 현재까지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관즈린은 최근 남자친구인 대만 부호 천타이밍과의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그녀는 "지금 생활에 만족한다. 결혼은 필요 없다" 고 해명했다.

[이보라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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