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vs소현, 여아이돌이 택한 봄 재킷 ‘옳고 그름’
입력 2015. 02.27. 15:23:11

예원 소현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쥬얼리 김예원과 포미닛 권소현의 봄 재킷 스타일이 주목된다. 봄 코디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청재킷만큼 쉽고 빠르게 봄 분위기를 낼 아이템도 없다.

무엇보다 청재킷은 컬러, 패턴, 소매 길이, 주머니 등 장식적 요소는 물론 매치할 아이템에 따라 천차만별의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예원은 단추가 없는 시멘트색 블라우스와 하늘색 시퀸 장식 덕에 데님처럼 보이는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 어깨 위에 스커트와 같은 빛깔의 재킷을 걸쳐 시원해 보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레이스 장식의 목양말과 물색 PVC 클러치, 새빨간 네일이 그녀의 봄 분위기 수치를 높였다.

그러나 예원의 다리에 남아있는 흉터와 제대로 정리되지 못한 듯한 다리 라인이 다소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다리를 훤히 드러낸 의상을 입을 때는 다리의 상태부터 확인하는 것이 필수.

예원



그런가하면 소현은 허리선을 그대로 노출한 크롭트 데님 재킷으로 펑키한 멋을 냈다. 회색빛 감도는 생지 데님부터 광택감이 도는 어두운 데님 재킷까지 다양한 컬러의 데님 재킷을 활용한 모습. 여기에 배꼽을 가릴 정도로 밑위가 긴 스키니 팬츠와 두꺼운 굽 장식의 앵클부츠로 복고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그러나 골반을 강조한 새하얀 레깅스 팬츠와 속옷만 가릴 정도로 짧은 데님 재킷은 상체에 비해 튼실한 그녀의 하체를 지나치게 두드러지게 해 아쉬움을 남겼다. 크롭트 데님 재킷을 입을 때는 하의를 어두운 아이템으로 택해 시선 분산을 시켜주는 것이 현명하다.

소현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